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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N을 이용한 정신증 초기 단계에서 예후의 경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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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1-10-22 16:46 댓글 0건 조회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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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orecasting prognostic trajectories with mismatch negativity in early psychosis

저널: Psychological Medicine, 2021


초기 정신증 환자들의 예후의 이질성은 초기 개입의 정도와 기간을 결정하는데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이러한 이질성은 예후의 바이오 마커에 대한 필요성을 시사한다. Mismatch Negativity (MMN)은 정신 질환의 초기 단계에 걸쳐 많은 연구가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공통적 예후의 바이오 마커로써 잠재성은 정신증에 대한 임상적 고위험군(Clinical High Risk, CHR)과 정신증 첫 발병군(First-Episode Psychosis, FEP)과 같은 초기 단계에서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FEP 104, CHR 102, 정상 대조군 107명을 대상으로 MMN 기저선을 기록하였다. 임상적 결과 또한 측정되었다. 17명의 FEP 군은 치료 저항성이며, 73명의 FEP 군은 치료 저항성이 아니며, 56명의 CHR 군은 증상이 관해되지 않았으며(15명은 정신 질환으로 전환되었다), 22명은 관해되었다. MMN 진폭의 기저선 측정은 임상적 결과 집단에 따라 비교되었으며, 예후의 바이오 마커의 효용성을 위해 이원 로지스틱 회귀(binary logistic regression)로 테스트하였다. MMN 진폭은 정상 대조군에서 가장 컸으며, CHR 군에서 중간이며, FEP 군에서는 가장 작았다. 임상적 결과에 따른 집단 내에서 좋지 않은 예후를 보이는 FEP 군과 CHR 군의 기저선에서 측정된 MMN 진폭은 감소되었다. 감소된 MMN 기저선은 이후 FEP 군과 관해되지 않은 CHR 군 내에서 치료 저항성의 중요한 예측 요인[Exp(β) = 2.100, 95% confidence interval (CI) 1.104–3.993, p = 0.024]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MMN은 초기 정신증 단계를 걸쳐 공통된 예후의 바이오 마커로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것은 초기 치료 개입에 대한 임상적 결정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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