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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증 고위험군에서 휴지기 상태의 해마, 중뇌 및 기저핵의 초관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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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1-05-28 13:40 댓글 0건 조회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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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sting Hyperperfusion of the Hippocampus, Midbrain and Basal Ganglia in People at High Risk for Psychosis

저널: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2016


동물 실험들에서 정신증의 발병이 해마의 과활성화로 인한 중뇌와 기저핵의 활성화와 관계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를 근거로 52명의 정신증 고위험군과 27명의 정상 대조군사이의 국소적 대뇌혈류흐름 (regional Cerebral Blood Flow)을 처음과 평균 17개월 뒤 두 차례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정신증 고위험군에서 유의하게 휴지기 상태에서 해마, 중뇌, 기저핵의 대뇌혈류흐름이 증가되어 있었다 (그림 참조). 추적 관찰을 통해 증상이 호전된 정신증 고위험군에서 해마 부위의 대뇌혈류 흐름이 감소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정신병적 증상은 해마, 중뇌, 기저핵 등 겉질하 도파민 시그널링과 관계가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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