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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뇌영상기술로 본 調絃病 … 연결과 배열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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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1-10-11 22:55 댓글 0건 조회 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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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보는 뇌’를 주제로 2016 봄 카오스 재단 강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권준수 서울대 교수(정신·뇌인지과학)가 ‘뇌를 읽다 그리고 마음을 읽다: 뇌영상기술과 정신병리’를 발표했다. 패널토의는 김학진 고려대 교수(심리학)와 신용욱 서울아산병원 의사(정신과)가 참여했다.
권준수 교수는 △살아 있는 사람의 뇌를 보는 방법 △뇌 안의 신경전달물질의 특성 △뇌 활동과 이상을 통합해 살펴봤다. 권 교수는 정신분열증을 ‘조현병’으로 개명하는 데 앞장선 주역이다. ‘조현’이란 현을 조율한다는 뜻이다. 병적인 증상을 지닌 사람이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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