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소개

서울청년클리닉에서는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과 평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검사 방법들을 동시에 시행하고,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1. 임상평가

  • DSM-IV 장애 진단을 위한 구조화된 임상적 면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신 질환 및 성격 장애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 검사로 주요 정신과적 질환들을 진단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전구증상 및 조현양상에 대한 포괄적 임상 평가 정신증 고위험군의 진단평가검사로 인정을 받은 호주에서 개발한 Comprehensive Assessment for At-Risk Mental States (CAARMS) 와 미국에서 개발한 Structured Interview for Prodromal Syndromes (SIPS), Bipolar Prodrome Symptom Scale – Full Prospective (BPSS-FP) 를 사용하여 정신증 고위험군을 선별합니다.
  • 그외 임상 평가 도구들 조현병, 우울증, 불안장애, 양극성 장애, 강박 장애 등을 평가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임상 검사들도 시행하여 전반적인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2. 신경인지기능검사

뇌기능과 관련된 여러가지 인지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다양한 신경심리학적 측정도구들을 이용하여 강박장애 및 조현병 환자군, 정신질환의 고위험군과 정상 대조군을 대상으로 지능, 주의력, 집중력, 언어적/비언어적 기억력, 언어적 유창성, 실행기능, 시지각 능력 및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는 능력 등을 평가합니다.

<조현병 고위험군 대상의 신경인지기능검사>

 

 

3. 자기공명영상 검사(MRI)

자기공명영상은 신체에 해를 주지 않는 자기장을 이용하여 인체 내부의 단층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영상 기법입니다.일반 병원에서 사용하는 T1 촬영법(structural MRI)을 포함하여 뇌의 백질을 살필 수 있는 확산텐서영상(Diffusion tensor image) 및 뇌의 활성도를 살필 수 있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RI, fMRI) 같은 최신 촬영 기법을 사용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구조적 자기공명검사는 수소분자의 밀도 차이에서 얻어지는 신호를 시각화하여 뇌의 해부학적, 구조적인 상태를 볼 수 있는 영상 기법이며, 기능적 자기공명검사는 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과 산소와 결합하지 않은 헤모글로빈의 농도 차이에서 생기는 신호를 시각화하여 뇌의 어느 영역에서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지 기능적인 상태를 볼 수 있는 영상 기법입니다.

<구조적 자기공명검사 T1 촬영>

 

<기능적 자기공명검사>

 

<구조적 자기공명검사 확산텐서영상>

 

<MRI 촬영장비>

 

 

4. 뇌전기도(Electroencephalogram, EEG), 사건유발전위(Event related potential, ERP)

뇌전기도 및 사건유발전위 검사는 전기생리학적 방법을 이용해 뇌의 신호처리에 관한 기능의 이상유무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청각 및 시각자극 발생시의 뇌파를 분석하여, 인지기능 및 감각정보의 이상유무를 평가하. 고 이러한 감각정보가 하향식 및 상향식 인지처리 과정에서 어떻게 관할되는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뇌전기도 및 사건유발전위 검사 그림>

 

 

5. 자가보고식 설문지 평가

자가보고설문지 및 가족설문지를 통해 정서상태와 사회기능을 다방면에서평가하고 있습니다.